오랜친구와 오랜만에 만났음  친구가 추천해준집   할아버지 할머니 두분이서 하시는집 이라함

허름함 저기 어정쩡하게 서있는 내친구 그냥 들어갔다가 욕한번 시원하게 얻어먹음

할머니왈 “자리도 없는데 왜들어오노 딱보면 모르노 “하고 소리를소리를 후덜덜??쫒겨남 밖에서 오들오들 떨면서 기다림

오랜기다림끝에 할아버지 왈 “들어와라카드안됀다” 시크하심 매력있으심 굿??

심플한메뉴판임 근데 메뉴 주문할 필요없음 할머니가 메뉴정해주심ㅋㅋㅋ 물어보지않으심 그냥주는데로 먹어야함 굿굿 멋짐??

가지런히 놓여있지만 할아버지께서 내동댕이 치는수준으로 주심 테일블에 놓지않음 바깥쪽에 않은사람이 받아줘야함 안그러면 혼남 욕먹음??

밑반찬은 총 네가지 하나하나 너무 맛있음 미묘하게 맛이 다르다는게 신기함 굿굿

개인적으로 부추 너무 좋아해서 굿 맛남?

생체도 맛났음

취나물 매우 향긋하고 맛남

치커리도 넘나 아삭아삭하고 맛남 미리만들어논게 아니고 그때그때 무쳐서 주시는듯함

짜잔!! 이게뭐지…. 전골 비주얼이 이랬던가 좀더 기다려봄

할아버지와 “뒤척뒤척안하고 뭐하노!!! ” 예예 친구너님은 바로 국자들고 뒤척뒤척

오 뒤척거린 보람이있음 비주얼굿 맛나보여짐? 이거찍는데 할머니한테 혼남”핸드폰 하지마라!! 안내려놓나!!!”

보글보글 맛나보임 굿??찍으면 얼른 먹을라고 국자들고 준비중인 친구손임

볶음밥은 하나만됌ㅋㅋ 할머니마음임 양은 전체적으로 수북수북 푸짐함 엄청고소하고 맛남

볶음밥은 할아버지가 하심 남은 밑반찬들 친구가 들고 있는 젓가락 뺏어서 넣어서 만들어주심 밥안먹으면 안돼냐고 힘들다고….너무맛있는데 어쩌죠

아니나 다를까 “벅벅 안긁고 뭐하고있노!!”버럭버럭 하시더니 와서 “잡아봐라”하시더니 신의 손놀린으로 긁어내주심ㅋㅋㅋㅋ손너무 귀여우심??

거의다 먹어갈라는 찰나에 밖에 남자분이 “몇시까지해요?” 할머니왈”11시30분” 남자분왈”빨리먹고갈께요” 할머니왈”야이새끼야!!!!”ㅋㅋㅋㅋㅋ엄청큰소리로 빵터짐
정말 싹싹 긁어먹었는데 얼른계산하고 안나가면 혼날까봐 쫒기듯 나옴ㅋㅋㅋ   그래서 다먹은거 촬영못함ㅠㅠ

영업시간 – 매일 18:30~23:00 (가끔 30분연장하시는듯)

말은 거칠어도 정이많으심 매력있음 정있는 또오고싶은집 자주가고싶은집 꼭 또 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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